`고양이 염증 진단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진단 항목은` 6월 2일 웨비나
바이오노트 올해 두 번째 웨비나, 닥터캣고양이병원 유현진 원장 초청 강연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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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가 오는 6월 2일 두 번째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
‘고양이 염증 진단과 바이오마커’를 주제로 열릴 이번 웨비나는 고양이 전문 닥터캣고양이병원의 유현진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실시간 Q&A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유현진 원장은 고양이 염증 진단에 유용한 진단 항목의 활용법을 실제 증례와 함께 소개한다.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고양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사전 등록 및 당일 시청은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수강신청 바로가기). 웨비나 종료 후, 설문에 참여한 시청자 1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한편, 바이오노트는 지난 3월 고양이 염증의 진단·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Vcheck Feline SAA 3.0 키트를 출시했다.
SAA 3.0 키트는 자사 기존 제품(2.0) 대비 민감도를 향상한 제품으로, 임상 현장에서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제품 구입 관련 사항은 공식 판매 대리점인 ㈜바이오라인(TEL: 031-268-7960) 또는 ㈜프로챌코리아(TEL: 031-8084-3010)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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