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펫뉴트리션(이하 힐스)이 수의사 및 수의테크니션(VHCT)과 지속적인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가상세계 플랫폼 ‘힐스 펫타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힐스 펫타버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2주간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태국에서 운영된다.
7월 7일(목) 밤 9시에는 펫타버스 오프닝 라이브 파티가 진행되는데, 힐스 아시아 수의사 담당 매니저인 쥴리 첸(Julie Chen) 수의사가 펫타버스의 시작을 알린다.
20분간 진행되는 라이브 파티에서는 힐스 펫타버스에 대한 정보는 물론, 새롭게 바뀐 힐스 처방사료(프리스크립션 다이어트)를 어떻게 보호자와 손쉽게 상담하는지 알 수 있다.
힐스 측은 “12주 동안 VHCT(수의사 및 수의테크니션)는 힐스의 프리스크립션 다이어트(처방사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전문가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 세션을 통해 여러 사람과 교류하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힐스 펫타버스 안에서는 다양한 게임도 진행되는데, 게임 참여율이 높을수록 보상받을 확률이 커진다.
힐스 펫타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taverse.hillsasiavetce.com/korea)에서 가능하다.
힐스펫뉴트리션은 “힐스는 지금까지 과학, 혁신, 기술에 앞장서왔다”며 “그런 의미에서 가상세계 플랫폼인 펫타버스를 통해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여 힐스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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