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가 2022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에서 고양이 심장 바이오마커 런치세미나를 개최한다.
‘고양이 HCM 진단의 최신 경향과 알고 보면 더 유용한 심장 바이오마커’를 주제로 열릴 이번 런치세미나는 세종대 컨벤션센터 광개토관 1강의실에서 9월 25일 12시에 진행된다.
심장전문가인 보광동물병원장 안성택 박사가 연자로 나서 고양이 비대성 심근증(HCM)을 조명한다.
안 원장은 고양이 HCM의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에 나선다.
Troponin I 및 NT-proBNP와 같은 주요 바이오마커의 활용법을 함께 소개한다.
바이오노트는 이날 런치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25일 오전까지 접수한 사전등록 인원에 한해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 프로 등의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기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세미나 참석자 전원 100% 당첨을 보장하는 이벤트 또한 함께 준비되어 있다(사전등록 신청).
한편 바이오노트는 지난 8월 고양이 심장병의 스크리닝에 활용할 수 있는 Vcheck Feline TnI 키트를 출시했다. Feline TnI 키트로 정량적으로 측정 가능한 Troponin I는 심근 손상 시 혈중에서 높게 측정되는 마커로서, NT-proBNP와 함께 고양이 심근증 진단에 함께 활용되고 있다.
제품 구입 관련 사항은 공식 판매 대리점인 ㈜바이오라인(TEL: 031-268-7960) 또는 ㈜프로챌코리아(TEL: 031-8084-3010)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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