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덱스 ProCyte One은 나만 알고 싶은 장비”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아이덱스 혈액분석기 ProCyte One을 알아보세요
“아이덱스의 ProCyte One은 Fun Driving과 유사한 진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장비이자 나만 알고 싶은 히든 솔루션이다”
수의 진단학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아이덱스(IDEXX)가 ProCyte One 장비를 사용 중인 동물병원 원장들의 생생한 인터뷰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 2월 국내에 출시된 IDEXX ProCyte One은 혁신적 운영 방식과 기술적 진보를 더한 혈액 분석 장비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8,800여 대나 판매됐다.
아이덱스는 우리나라 수의사들에게 ProCyte One을 더 쉽게 알리기 위해 릴레이 인터뷰 캠페인을 기획했다. 실제 해당 장비를 사용하는 원장들이 사용 경험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달한다.
아이덱스 관계자는 “신뢰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대한 인위적인 편집 없이 인터뷰 영상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늘푸른동물병원의 전규학 원장이다.
전규학 원장은 PPR 청구 방식(건당 청구 방식)으로 장비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비용 부담이 적었고, 정확한 결괏값을 얻을 수 있어서 Procyte One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용을 해보니 5-Diff 장비로 WBC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고, WBC의 패턴을 관찰하는 것이 흥미진진하여 마치 펀드라이빙(Fun-Driving)을 하는 것처럼 진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저만 알고 싶을 정도로 이보다 더 완벽한 장비를 없을 것 같다”는 게 전 원장의 생각이다.
두 번째 인터뷰 주자로 나선 남산동물병원 윤조연 원장은 “검사 결과에 대한 확신으로 자신감 있게 진료에 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프화된 Dot Plot(점도표)을 제공하는 점과 빈혈의 재성성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지표인 망상적혈구(Reticulocyte)의 수치를 정확히 제시하는 점도 Procyte One의 큰 장점이다.
한편, 아이덱스는 전규학 원장, 윤조연 원장 등 총 6명의 수의사를 릴레이 인터뷰할 예정이다.
IDEXX ProCyte One 사용 동물병원 원장의 생생한 인터뷰 시리즈는 인터뷰 공식 페이지(클릭) 또는 아이덱스 카카오톡 채널(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