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게 사람 감기약을 치사량까지 급여한 치명적인 자가진료 케이스가 본지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공유센터’에 포착됐습니다. 약국의 부주의한 일반의약품 판매가 반려견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가진료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기사 : 약국서 산 감기약 시럽 먹인 반려견, 치명적 발작으로 이어져(클릭)
이 내용을 경북대 수의대 프시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통해 다시 알아볼게요.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