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해 8월 달걀껍데기에 산란계 닭의 사육환경을 표시하는 ‘사육환경번호’ 표시제도를 시행했습니다. 그리도 올해 2월 23일부터 ‘산란일자 표시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지난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인해 낮아진 소비자들의 달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 내용을 위클리벳 187회에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프시케 팀에서 카드뉴스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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