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셀라증은 법정 제2종 가축전염병이자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흔히 소에서 발생하지만, 최근 서울 시내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의 ‘개 브루셀라증’ 감염 사례가 나와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내용을 11월 9일자 기사(서울·제주에서 강아지 성병 ‘개 브루셀라증’ 확진, 대처 방법은?)로 전달해드렸는데요, 경북대 수의대 프시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통해 다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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