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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안양 검역본부 동물위생연구동에서 '일본뇌염 OIE 국제표준실험실' 현판식 기념행사가 열렸다.
검역본부는 지난 5월 29일 열린 81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에서 세계최초로 '일본뇌염 국제 표준 실험실'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소 브루셀라, 뉴캣슬, 만성소모성질병, 광견병에 이어 일본뇌염까지 총 5개의 국제표준실험실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OECD 회원국 중 10위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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