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수의사회 연례세미나, 코로나19 재확산에 10월말로 연기
10월 27일, 28일 양일간 오송서 개최 예정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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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돈수의사회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2020년도 연례세미나를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연례세미나는 10월 27일(화)~28일(수)로 연기됐다.
장소는 오송 충북 C&V센터로 동일하다.
양돈수의사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연례세미나를 연기한다”며 “정부의 추가적인 방역지침에 따라 (10월 일정도) 수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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