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수의사의 낮은 윤리의식이 논란이 되는 사건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수의사 연수교육에 윤리·법규 교육이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일부 수의사들의 일탈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수의사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이 요구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수의사 윤리강령’이 다시 태어납니다.
위클리벳 310회에서 수의사 윤리의식과 수의사 윤리강령 전면 개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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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