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를 VIP로 만드는 굿모닝펫의 그물망 솔루션’ 4월 4일 무료 웨비나

굿모닝펫동물병원 보호자 관리 실전 노하우 공개..베터빌서 4일(화) 오후 8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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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의 보호자 관리 고민을 해결해줄 무료 웨비나가 열린다.

4일(화) 베터빌에서 방영될 라이브 세미나는 ‘일반 보호자를 VIP 보호자로 만드는 굿모닝펫의 그물망 솔루션’을 주제로 개최된다.

1인 원장 동물병원으로 주4.5일 운영하면서 월평균 1.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굿모닝펫동물병원(원장 장봉환·실장 유희진)의 보호자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굿모닝펫은 2017년 8월부터 5년 넘게 실전 검증을 거친 ‘그물망 솔루션’을 소개한다. 보호자를 그물망에 가두는 것처럼 관리·교육한다는 의미로 장봉환 원장이 직접 명명했다.

그물망 솔루션은 크게 3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보호자의 이탈을 막고,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플랜 ▲차트에 있는 모든 보호자를 관리 가능할 단계로 전환시키는 확장플랜 ▲보호자를 교육해서 순응도를 향상시키는 교육플랜으로 이어진다.

유희진 실장은 “보호자와의 소통→확장→교육의 3단계를 통해 일반 보호자를 VIP 보호자로 바꾸는 것이 가능해졌다”면서 “2023년 올해의 진료·수술·건강검진 예약이 작년 9월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병원과 보호자 간의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그물망 솔루션의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면, 많은 보호자를 VIP 보호자로 만들어 4.5일의 진료시간 만으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굿모닝펫동물병원의 주장이다. 상위 20%가 80%의 매출을 올린다는 파레토의 법칙이 동물병원에서도 적용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체 보호자 중VIP보호자의 비중이 올라갈수록 매출 곡선은 점진적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린다는 점이 그물망 솔루션의 핵심이다.

장봉환 원장은 “보호자 한 분당 10분의 진료시간에도 보호자가 만족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그물망솔루션 3단계 과정인 보호자 교육의 힘”이라며 “시각적이면서 보호자의 언어로 쉽게 표현해주는 콘텐츠를 갖추면서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4월 현재 굿모닝펫동물병원은 보호자 교육을 위한 컨텐츠를 65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많은 보호자를 VIP 보호자로 전환시켜 짧은 시간에도 매출을 극대화하는 ‘굿모닝펫 그물망 솔루션’의 실전 노하우는 4월 4일 오후 8시부터 라이브 웨비나로 확인할 수 있다.

웨비나는 수의사 전용 학습 플랫폼 베터빌(바로가기)에서 방송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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