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5년에 한 번씩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현재 2020~2024 동물복지 종합계획이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시행될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중입니다(2025~2029). 이 계획에 반려동물 보유세에 대한 내용이 들어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보유세(세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논란이 된 적이 있고, 설문조사도 진행된 바 있습니다.
위클리벳 419회에서 다시 이슈화 되고 있는 ‘반려동물 보유세 논란’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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