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터스가 추천하는 반려동물 영양식은？ 22일 밤 11시 방송

사료만 먹는 반려동물에게 ‘특식’으로 줄 수 있는 몸에 좋은 영양식은 없을까.

오는 4월 22일(수) 밤 11시 스카이펫파크에서 방영되는 펫닥터스 시즌2 4화에서 펫닥터스들이 추천하는 반려동물용 영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의사들은 대부분 보호자들에게 사료 급여를 권장한다. 집에서 만들어 급여할 때 자칫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위험성 있고 사람이 먹는 음식을 그대로 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해 영양적으로도 건강에 도움 되는 특식을 줄 수도 있다.

이번 화에서는 펫닥터 패널 10인이 추천하는 반려동물 영양 특식을 확인하고 간단한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늘이나 우유, 생식과 같은 반려동물과 음식을 둘러싼 진실과 오해를 하나씩 풀어줄 예정이다.

한편 점점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펫닥터의 추천’ 코너에서는 6개월차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반려동물을 두고 수의사들의 설전이 이어진다. 데본렉스 고양이, 꼬똥 드 툴레아 등 흔하지 않은 품종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결과는 4월 22일 밤 11시 스카이펫파크 채널(스카이라이프 채널 29번, 올레TV 22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고편은 스카이펫파크 페이스북(바로가기)을 참고할 수 있다.

‘펫닥터스’는 MC 박수홍과 10명의 수의사 패널이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