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위클리벳 주제는 수의사의 정치참여 2탄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수의사’ 입니다.
지난 12회 위클리벳에서 수의사의 정치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살펴봤었는데요, 당시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12회 방송보기).
이에 위클리벳에서는 내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까지 지속적으로 수의사 정치참여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3회 위클리벳에서는 촬영일 기준(12월 22일)으로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수의사와 총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의사 분들을 살펴봤습니다.
지난 12회 방송과 달리 이번 방송은 직접적으로 현역 의원들과 총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수의사 분들의 실명과 현재 상황이 거론됩니다. 정치라는 주제가 예민하고 위험한 주제인만큼 시청하는 분들도 그것을 감안하고 시청해주시길 바라며, 혹시 자신의 정치 성향이나 생각과 다른 언급이 있거나 그 외 기타 의견이 있다면 무작정 비난하지 말고 댓글을 통해 많은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수의학 및 동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의사를 포함한 동물과 관련된 단체·직군,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0대 총선에서는 반드시 수의학과 동물권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p.s 이번 23회 위클리벳은 수의사와 수의대학생들만 볼 수 있는 비공개 버전이 있는데요, 이 버전은 데일리벳 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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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