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물임상에서의 광온열치료(PHD)세미나 29일 열린다
오카모토 일못 돗토리대학 교수 초청
등록 2016.05.25 13:48:3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0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과 (주)유티비가 일본 돗토리대학 오카모토 교수를 초청해 ‘소동물 임상에서의 광온열치료(PHD)’를 주제로 임상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소동물임상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 광온열치료에 대한 최근 지식을 세계적인 석학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9일(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306호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김휘율 건국대 수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건국대 동물병원과 공동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 유티비 관계자는 “세계적인 석학의 강의를 통해 수의 진료 현장에서 직접 접목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과 통찰을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참가문의 : 1577-9232, 010-2365-0597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