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도 대학에 입학시켜볼까？위스카스 키튼 칼리지
영국 월썸연구센터 50년 연구 바탕으로 제작된 13개 영상 제공
마즈 펫케어 고양이사료 브랜드 위스카스(Whiskas)가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키튼칼리지(Kitten Kollege)’ 영상 광고 시리즈를 1월 31일 공개했다. 반려동물 연구기관인 영국 월썸연구센터 50년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번 영상 광고 시리즈는 고양이가 대학에 입학하여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컨셉으로 총 13편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위스카스 측은 “고양이 키울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총 13편의 영상에 담았다”며 “영상을 통해 집사들의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올바른 사료선택과 급여를 포함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들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위스카스는 또한 이번 ‘키튼칼리지’ 온에어를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 고양이를 대학에 보내 가르치고 싶은 전공을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위스카스 측은 이벤트 참여자 중 1명을 선발하여 ‘키튼칼리지’ 영상 탄생 배경이자 위스카스의 고양이에 대한 노하우의 근간이 되는 세계적인 반려동물 연구기관인 영국 월썸연구센터 방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추첨을 통해 총 900명에게 고양이의 귀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박스로 활용 가능한 ‘위스카스 스쿨박스 (위스카스 포켓 오션피쉬(80g) 3개, 위스카스 고등어와 연어(85g) 1개 포함)’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월 17일 개별 연락으로 발표된다.
한편, 영국 월썸연구센터는 50년이 넘는 반려동물 영양학 및 행동학의 연구를 펼치고 있는 마즈 산하의 반려동물 연구소이며, 마즈 펫케어가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