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동물보호단체로 여겨지는 한국동물보호협회(KAPS)의 무분별한 동물학대 자가진료, 불법진료 등의 문제점과 약사법을 위반해가면서 불법으로 한국동물보호협회에 동물약을 택배 공급한 전 대한동물약국협회 회장에 대해 기사가 어제 공개됐습니다.
기사 1. 국내 최초 동물보호단체 `한국동물보호협회`,동물학대 온상으로 전락(클릭)
기사 2. 동물학대 벌인 동물보호단체와 동물약국 약사의 `불법 커넥션`(클릭)
이번 주 위클리벳에서는 이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기사로 담을 수 없었던 불법진료 조장 녹음파일과 실온에 동물 사체를 보관한 동영상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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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