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윤리
‘동물병원서 겪는 딜레마, 함께 고민해요’ 수의 윤리 라운드토론 개설
수의학적으로 명백한 다른 수의사의 실수를 무조건 감싸주어야 할까? 치료될 가망 없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환축도 보호자가 원하지 않으면 안락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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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윤리·동물복지 잘 배우셨나요` 교육 실태·개선 방안 설문조사
수의과대학의 동물복지, 수의윤리 교육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서울대 수의대 수의인문사회학교실 천명선 교수팀은 국내 수의사 및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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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윤리적 딜레마 겪는 수의사들, 그 사연이 궁금합니다
‘안락사가 전혀 고려되지 않는 상황에서 보호자가 안락사를 요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치료하다 보니 동료수의사가 오진했던 것을 알게 됐는데 이것을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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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윤리강령 30년만에 뜯어고친다‥국제 수준 발맞춰 전면 개정
대한수의사회 윤리강령이 전면 개정을 앞두고 있다. 임상수의사의 상도덕 위주에 그쳤던 강령을 미국·유럽·영국수의사회 등이 제시한 국제 수준으로 개편한다. 대한수의사회 제26대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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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실력이 부족한 수의사 탓인가, 동료의식이 없는 수의사 잘못인가?
얼마 전 제보 전화를 받았습니다.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6년제 출신 후배 수의사들이 실력이 뛰어나고 똑똑하다고 인정하시면서 최근 겪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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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는 전문직, 윤리 공부 통해 믿을만한 전문가임을 증명해야”
영남수의컨퍼런스의 두 번째 알쓸영컨(Pre-conference) 웨비나가 25일(수) 저녁 7시에 열렸다. 알쓸영컨은 지난해 영남수의컨퍼런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무료 강의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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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남수의컨퍼런스 참가자, 수의윤리 무료 강의 들으세요!
지난 6월 경북대 수의대 장민 교수를 초청해 알쓸영컨(Pre-conference)을 개최했던 영남수의컨퍼런스 측이 두 번째 알쓸영컨 무료 웨비나를 마련했다. 알쓸영컨은 지난해 영남수의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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