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한데 부모의 정보력에 문제 있는 애들

그냥 펫보험 다 없애라. 보호자들이 3개월내 아픈 기록 있으면 안된다고 차트 지워달라해서 안해줄수도 없고 OO같다. 보험사기1위국가답다.

수의사들도 ㅅㅂ.. 니들은 놓기만 하면 끝나지.. 니들은 돈벌고 농가는 손해나고.. 약 사주는 돈을 달라고? 염병하네.. 초기에 수의사들 불러서 송아지 몇번 치료하고 그들의 행태에 욕 나와서 차라리 죽였음 죽였지 니들은 다신 안부른다 하고 그 이후로 폐사율 제로임.. 니들이 농가에 한짓은 생각 안하냐 .. 개OO들이네

실제로 5년전에 유산 피해나서 신고 하니 약병이랑 주사기 사진이 있어야만 접수 된다고 해서 못받고 작년에도 유산피해에 사진 다 찍어놨는데도 접종하는 모습 동영상으로 찍어야 한다고.. 접종하고 2틀만에 쏟아서 나름 준비해서 접종하는것들 사진 찍신고 했더니 접종하는 동영상 이 있어야 한다고 .. 대가리 찍어 죽여 버릴라.. 어떻게든 안줄라고 발악을 하는데.. 백신 접종 때만 되면 접고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듬

수의사도 사람임.. 애초에 대가리 수가 부족 한데 몇만원씩 올려도 힘듬. 차라리 축협이든 수의사든 참관인을 두고 농가사장님들이 직접 접종해야하며 두당 보상금을 일괄적으로 줘야함. 피해가 없으면 다행인데 육안상 바로 관찰 돼면 신고 라도 하지.. 안에서 죽어버린거 뭔 수로 찾음. 어미 버리고 OO 버리고 .. 보상도 사료값 충당 받기도 힘든데 바로 주는것도 아니고 .. 정액 구하기 어려운것들은 또 어떻게 할거임. 임신 시키는게 쉬운가? 참관인 세우고 자가 접종에 두당 금액 책정해서 농가에 지급 하고 유산 피해난건 그것대로 따로 보상들어가야 함. 접종 부작용에 대한 보상만 확실 하다면 농가도 굳이 불안에 떨며 버틸생각 없음. 피해봐도 공수의 접종은 그나마 보상 받기 수월하지만 자가접종은 온갖 꼬투리 잡고 받기 쉽지 않음

인증회원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