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
계속 늦어지고 있는 맹견 기질평가..‘실효성 있나’ 회의적 시각도
맹견 사육허가제가 4월부터 시행됐지만 아직 허가에 필요한 기질평가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기존에 사육 중인 5대 품종 맹견은 10월 26일까지 사육허가를...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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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평가해 맹견 관리한다지만‥현실성 있나 우려
지난달 전면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맹견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맹견은 동물등록, 배상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과 함께 기질평가를 거쳐 사육허가를 받아야만 기를 수 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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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사고 막을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해주세요
반려견에 물려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다치는 개물림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 2주간...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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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는 물 수 있다` 맹견·개물림, 품종 아닌 개체별 관리로 전환해야
반려견에 의한 개물림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맹견 품종에만 집중되고 있는 관련 대책을 ‘개체별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맹견으로...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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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안전관리 심포지엄, 13일 온라인 생중계
농림축산식품부가 온라인 심포지움을 열고 개물림사고 대응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3일(화) 오후 2시부터 반려견 안전관리 심포지엄을 온라인...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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