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평가위원회
‘아직 10%도 못 해’ 현실성 지적 나온 맹견사육허가제, 결국 1년 유예
논란의 맹견사육허가제가 결국 1년 더 연장된다. 2년 전 동물보호법이 전부 개정되며 ‘기질평가제도 및 맹견사육허가제’ 도입이 확정됐을 때 전문가들이 이렇게 지적했다....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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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늦어지고 있는 맹견 기질평가..‘실효성 있나’ 회의적 시각도
맹견 사육허가제가 4월부터 시행됐지만 아직 허가에 필요한 기질평가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기존에 사육 중인 5대 품종 맹견은 10월 26일까지 사육허가를...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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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사육허가제 시행..기질평가 거쳐 사육 허가
기질평가에 합격하여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맹견을 사육할 수 있는 맹견사육허가제가 시행된다. 5대 맹견품종이 아닌 개도 개물림사고를 일으킬 경우 기질평가를 거쳐...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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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사육허가·기질평가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가 맹견사육허가제, 기질평가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세부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 세부대책은 4월...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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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사육허가제·기질평가제 위한 ‘기질평가발전협의회’ 발족
오는 4월 시행되는 맹견사육허가제 및 기질평가제를 지원하기 위한 기질평가발전협의회가 발족된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맹견을 키우기 전에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제도고, ‘기질평가제’...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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