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료육성발전종합계획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담긴 ‘수의전문의 인증·상급동물병원 지정’
농림축산식품부가 2015~2019년, 2020~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상급동물병원‧전문병원 지정, 수의전문의 양성 등 동물의료 관련 정책이 처음으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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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고] 동물의료전달체계 구축은 시급한 과제다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미래정책부회장 우연철 올해도 어김없이 동물진료비와 연관된 규제가 신설되어 시행 중이다. 2024년 처음으로 전체 동물병원(농장동물병원 예외)에 적용된 진료비 게시 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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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물의료육성발전종합 계획 마련 및 수의전문의 제도 신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사진 중앙)가 올해 안으로 제1차 동물의료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내과·안과(예시) 등 보다 특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의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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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흐지부지된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논란..컨트롤타워·역학조사 체계 필요성 지적
지난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사태를 계기로 원인 불명 동물질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월 6일(목)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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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물의료육성발전종합계획 수립 예정..가칭 동물의료법 제정 추진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8일(수) 오전 11시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신년교례회 및 제4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과 한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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