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카라지회

카라 임시총회에서 대표·이사 연임 의결, 카라지회 “입틀막 총회, 절차 하자”
동물권행동 카라(KARA)의 내홍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카라가 10일(목)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진경 대표와 이사진들의 연임안을 의결했다. 전진경 대표는 찬성 79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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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대표 업무상배임 고발건 불송치..민주노총 카라지회 “이의신청·재수사 요청할 것”
동물권행동 카라(KARA)의 내홍 사태가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전진경 대표 등에 대한 고발건에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카라는 최근 “민주사회를...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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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활동가 부당징계 인용 사유는 인사위원회 ‘절차상 하자’
지난해 노조 설립과 활동가 2명에 대한 징계를 계기로 불거진 동물권행동 카라의 내홍 사태. 아직까지 해결 조짐은 보이지 않고 갈등만 커지고...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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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집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카라더함노조 “야욕 드러내…우희종 직무대행 반대”
카라 내홍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카라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우희종, 공대위)가 서울지방법원에 전진경 카라 대표와 임순례 이사를 포함한 이사 5인(총 6인)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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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더함노조 “어용노조요? 과반 활동가 모였는데 말도 안 되죠”
동물권행동 카라(KARA) 내홍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활동가 2명에 대한 정직 처분과 노조 설립을 계기로 본격화된 뒤, 현재는 횡령·배임·동물학대...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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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불참한 공청회 연 ‘카라지회’, 카라지회·공대위 해산 촉구한 ‘더함노조’
동물권행동 카라(KARA, 대표 전진경)의 내홍 사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카라 내홍 사태는 지난해 활동가 2명에 대한 정직 처분과 노조 설립을...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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