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관리법
왕태미의 대만 펫비즈 이모저모
개고기 때문에 이 사료 수입이 금지되었다고?
대만에서는 신장병 환자에게 사용되는 ‘인 결합제’(예: Lanthanum carbonate)가 건강한 반려동물에게 먹을 수 있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신장병을 예방할...
2024.06.03
6
기능성·안전성 실증 규제 없이 ODM·마케팅에 의존한 펫푸드, 발전 어렵다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포럼이 1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2024년도 제1차 포럼을 열고 펫푸드 제도개선과 선진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수의영양학회(회장 양철호)와 함께 연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2024.05.13
10
가축용 사료와 펫푸드 분리, 영양 가이드라인 제정..펫사료협회 ‘환영’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을 발표하고 펫푸드 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제도를 마련에 나선다. 분류체계, 표시기준, 영양관리 등을 가축용 사료와 별도로...
2023.08.10
1
반려동물 증가·펫푸드 산업 성장국면 끝날 수 있다?
펫푸드를 중심으로 국내 펫산업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지만, 이 같은 성장국면이 향후 전환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펫푸드 산업 육성을 위해...
2023.07.24
0
13억원 규모 반려동물 사료 관련 정부 연구과제를 둘러싼 잡음
반려동물 관련 정부 연구용역 과제가 늘어나며, 과제 입찰과 선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과 갈등도 생겨나는 분위기다. 농촌진흥청이 진행하는 한 반려동물 사료...
2023.05.24
0
시판 반려동물 사료 10개 중 1개는 미생물 기준 초과
시중에 유통되는 반려동물용 사료에서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보존료가 없다고 광고한 제품에서 보존료가 검출된 사례도 포착됐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2023.01.26
0
[위클리벳 329회] 문제 있는 반려동물 사료 공개, 과징금도 인상!
그동안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 문제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많은 동물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문제가 심각한데요, 사료의 안전·품질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2023.01.15
0
불량 반려동물 사료, 소비자에게 공개한다..과징금도 인상
반려동물 사료가 안전, 표시사항 등을 위반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제품명·업체명을 공개할 수 있게 된다. 사료업체에 대한 과징금 상한도 인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
2022.12.29
0
“식품제조업자, 포장만 바꿔 동물 사료 만들 때 사료제조시설 필요 없어”
식품제조업자가 생산하는 제품을 포장만 달리해 동물 사료로 판매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사료제조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는 법 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11일 ‘기업...
2022.04.12
1
처방식 사료, 잘못 급여하면 오히려 질병 악화…수의사 관리 필수
한국수의영양학회(회장 양철호)가 ‘국내 펫푸드 영양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은 ▲별도의 반려동물...
2022.03.08
0
반려동물 사료 검사결과 공표·불량사료 공개 법안 발의
동물 사료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허용기준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등 안전상 위해가 발생하면 반드시 공표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신영대...
2021.12.29
0
`기준치보단 낮지만..` 무방부제 표시 반려동물 사료서도 합성보존료 검출
무방부제, 무보존료 등을 내세운 반려동물 사료 제품 상당수에서 합성보존료가 검출됐다는 소비자단체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기준치보다 낮아 안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소비자에게 오해를...
2020.11.18
0
농장동물 사료와 반려동물 펫푸드는 다르다‥관리 법령 분리해야
반려동물 사육가구가 늘어나면서 펫푸드 관리체계를 농장동물 사료로부터 분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3일 더케이호텔에서 펫푸드 제품 소비실태와 소비자 인지도...
2020.1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