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처방제확대
“농장동물 자가진료, ‘자가치료’로 개선해야”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부회장은 9일(수) 대전 KW컨벤션에서 열린 한국돼지수의사회 컨퍼런스에서 농장동물 진료권과 관련한 수의계 현안을 공유했다. 농장동물에 전면 허용되어 있는 자가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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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국감] 서영석 의원 “동물약 의약분업 도입할 때 됐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경기 부천정)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동물용의약품) 의약분업을 도입할 때”라며 의약분업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서영석 의원은 지역 약사회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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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57회] 헌법재판소도 인정한 ‘수의사처방제 확대 정당성’
지난 2020년 11월 12일 수의사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성분이 확대되며, 개 4종 종합백신(DHPPi), 고양이 3종 종합백신(FVRCP) 등이 수의사 처방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나머지 성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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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4종 종합백신 약국판매 금지 위헌 아냐..국민건강에 기여”
헌법재판소가 4종 종합백신 등 수의사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가 동물복지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최근 동물약국 개설자가 제기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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