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동물원·수족관 자가진료 허용 법개정안, 한계 있다
동물원·수족관의 상시고용 수의사에 자가진료를 허용하는 수의사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실이 검토 결과를 내놨다. 자가진료를 허용하더라도 동물병원 개설 없이는 인체용...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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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회 첫 수의사법 개정안 ‘동물원수족관 상시고용 수의사에 자가진료 허용’
제22대 국회 첫 수의사법 개정안이 나왔다. 동물원·수족관의 상시고용 수의사가 동물병원 개설 없이도 소속된 동물원·수족관의 동물을 진료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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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위한 행동, 전국 수족관 실태조사‥19일 온라인 발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행동’(이하 동행)이 전국 수족관의 운영 실태와 동물복지 현황을 조사해 공개한다. 동행은 “최근 수족관 발전협의회가 만들어지는 등 수족관이...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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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시민단체 모여 `27마리 수족관 돌고래 대책 마련` 촉구
시민단체들이 모여 수족관 돌고래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정치하는 엄마들,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해방물결, 동물자유연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핫핑크돌핀스, 시민환경연구소,...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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