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3년째 심각단계인 아프리카돼지열병, 피로감 누적˝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대공수협)가 현행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단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공수협은 4일 “ASF 위기경보단계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대통령과 장관이 바뀌었지만 탁상행정이 지속돼 국민 불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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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ASF 백신 개발 순항‥안전성·방어능 확인
코미팜이 정부와 공동 개발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미국 농무부(USDA)가 개발한 백신주를 도입해 시험한 결과 안전성과 공격접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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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8대방역시설 전국 의무화, 예방적 살처분·권역화 조치 제외
양돈농장 8대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 당초 ASF 발생지역과 인근의 중점방역관리지구에만 의무화됐던 8대방역시설 설치는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된다. 방역당국은 8대방역시설을 완비한 농가에게 예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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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유입 위험 경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장마철 집중호우 시 ASF 방역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하천이나 토사가 이동하게 되면 ASF 바이러스의 기계적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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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수계 타고 ASF 확산 가능성? 장마철 감시 강화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장마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하천 수계 감시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30일 발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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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백신 개발과 국내외 현황은? 케어사이드 LDB세미나, 7월 8일 개최
최근 베트남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을 개발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기업의 백신 개발 현황이 공유된다. (주)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7월 8일(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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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만에 나온 사육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보고서
사육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원인을 분석한 역학조사분석보고서가 5월 30일자로 공개됐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사육돼지에서 발생한 ASF 21건의 역학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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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SF 백신 수입은 조금 비관적‥시간 두고 지켜봐야˝
국산 구제역 백신이 이르면 2024년말 선보일 전망이다. 반면 베트남에서 개발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의 국내 도입은 아직 미지수다. 이명헌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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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사육돼지 22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가 26일 강원 홍천 사육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홍천군 화촌면에 위치한 발생농장은 1,500두 규모로 사육 중이던 돼지에 폐사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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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ASF 누적 2,577건‥전국 어디로든 전파될 수 있다
5월 1일 기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멧돼지가 누적 2,577건을 기록했다. 당국은 멧돼지 폐사체 신고를 적극 접수하는 한편 장거리 확산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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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수의사회 `ASF 살처분 범위·이동제한 기간 낮춰야`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고상억)가 정부가 준비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실시요령 제정안에 대해 수정의견을 제시했다. ASF 바이러스 특성과 국제 기준 등을 바탕으로 살처분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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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멧돼지용 미끼백신 개발 빨라야 2024년
서울대 야생동물 특성화대학원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하 질병관리원)은 22일 온라인으로 ASF·AI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세션에서는 국내 멧돼지 ASF 확산 현황과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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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만든다‥눈길 끄는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실시요령 제정을 추진한다. 국내에서 ASF가 발생한지 만 2년이 넘어서다. 구제역, 고병원성 AI 등 다른 악성 가축전염병은 농식품부장관이 고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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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고병원성 AI 정책포럼 22일 열린다‥백신 동향 공유
서울대 수의대 야생동물특성화대학원이 오는 22일 ASF·AI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함께 여는 이번 포럼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AI의 발생 현황과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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