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가축전염병 방역에는 국경 없어” 일본대사관 참사관 대수 방문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이하 일본대사관)의 바바(馬場) 농림수산식품 참사관(사진 오른쪽)이 19일(목) 오후 대한수의사회관을 찾아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사진 왼쪽)을 만났다. 일본대사관 관계자가 대한수의사회를 찾은 것은 허주형...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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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직렬 공무원들은 5급(행정고시) 7급 9급으로 채용하고 있음. 각 급수별로 주어지는 책임과 역할이 다름 수의직을 단일 직급으로 뽑으면 업무에 한계가 생기기 마련임. 5급(경력자) 6급(신규) 8,9급(축산직 또는 동물보건직렬)로 나누어서 채용하는게 더 효율적일수 있음
  • 수의직 쥐어짜서 해결하라
  • 국민의 힘이네. ㅋ
  • 예전처럼 공중방역 수의사 없고, 수의 장교 육군만 있던 때에는 병으로 군대가면 수의사라는 생각이 없어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6년제 되면서 공중방역 수의사 제도와 수의장교 제도 도입되었습니다 공중방역수의사 자리도 실질적으로 임상을 하지않으므로 그렇게 필수 위치는 아닙니다. 그러나 동물방역관의 지위 때문에 만들어진제도 인데 만일 동물 검역사 같이 동물방역 업무 를 대신할수 있는 직렬이 생긴다면 공무원 수의사도 줄것이고 공중방역 수의사 수요도 감소 할것입니다 수의장교인경우 지원이 적어지면 결국 육군도 해공군 처럼 의정 병과 안에 존제하는 병과로 전락하게 될것이며 시간이 흘러 식품검사 업무도 다른 부서나 외부 기관 의뢰하게 될것입니다. (현재 학교급식의 부식조달 시스템으로 군납도 변경되고 있으며, 학교 급식도 결국 식약처, 지자체에서 관리받는 시스템으로 운영) 유헤곤충업무도 방역업체(세스코)등에 위탁하면, 곤충 동정과 방역 방법이 나올것이며, 수질검사도 외부에 의뢰 한다면 수의 장교 수요도 줄어 들거나 공병 또는 시설이 이러한 업무를 하게 될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영국의 경우 수의병과가 진료만 실시하여 수의장교가 수의 매우 적으며, 병과가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수의사라는 위치가 이 사회가 반듯이 필요로 하는 위치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군대에서 의무요원이 아니라서 제네바 협약에 따라 보호 받지 못하므로 사격연습 열심히 해라 소리 듣는 위치가 수의사 라는것입니다 같은 수의학적인 진료인데, 산업동물 진료는 아무나 하고 사람과 가까운 동물은 수의사만 할수 있게 하고 거기다가 약사도 상담 후 주사제등 모든 약을 팔수 있게하여 동물의 올바른 진료받을 권리도 보장 안해주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희생을 요구 하는것은 아니면 기존의 제도를 제대로 사용하지않는다면 결국 그 제도는 없어지는것 입니다. 그럼 결국 예전의 공방방역수의사, 수의장교 제도가 없던데로 돌아 갑니다. 다시는 그런일이 없게 개선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여러사람에게 알리어 왜 지원을 안하는지에 대하여 알리는것이 중요할것 이라 생각 됩니다.
  • 그것이 싫은것 입니다 산업동물 진료는 아무나 할 수 있는데도 수의사가 진료까지 해주게 해주면 감사해야지 무슨 동물 병원 개설 까지..... 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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