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동물원 동물 돌봄부터 진료까지` 청주동물원 여름 수의대생 실습
청주동물원이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2021년도 하계 전공 실습생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전국 5개 수의과대학과 경북대 말·특수동물학과 학생 25명이 실습에 참여했다. 청주동물원은...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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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생에게 전한 동물원에 코끼리가 없는 이유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사진)가 4일 열린 제5회 청수콘서트에서 동물원 수의사의 활동을 소개했다. 자신의 저서와 같은 제목의 ‘코끼리 없는 동물원’을 주제로 강연에...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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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밖 천연기념물 동물 구조·치료 나선 청주동물원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청주동물원이 2일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를 열었다. 동물원에 머무는 동물이 아닌, 야생에서 다친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다. 동물원 동물병원이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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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코끼리 없는 동물원 : 김정호 수의사
동물원 수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가 <코끼리 없는 동물원 – 수의사가 꿈꾸는 모두를 위한 공간>을 출간한 것이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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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호랑이 `이호` 잇몸치료 받았어요
청주동물원 호랑이 삼남매 중 첫째인 ‘이호’가 잇몸 치료를 받았다. 청담리덴동물치과병원과 청주동물원 진료진이 협진에 나섰다. 암컷호랑이 이호의 치과 진료가 진행된 것은...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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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청주동물원·충북시험소·어웨어,두 번에 걸쳐 시골개 중성화 사업
민·관·학이 협력한 시골개 중성화수술 사업이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사업은 청주동물원, 충북대 수의대·의대, 충북동물위생시험소,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뭉쳐, 야외에서 사육되는 개를...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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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서 16년 살던 황조롱이, 자연으로 돌아가다
청주동물에서 16년을 지냈던 황조롱이가 24일 자연으로 돌아갔다. 동물원에서 16년이라는 기 시간동안 사육된 맹금류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천연기념물 323호로...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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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호랑이에 쾌적해진 새 보금자리‥코로나19 검사도
청주동물원의 호랑이 삼남매가 동물복지형으로 조성된 새 보금자리를 얻었다. 삼남매 중 먼저 이사한 수컷호랑이 ‘호붐’은 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 청주동물원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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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론 부러진 다리 붙이고, 두루미 부리 고치고
청주동물원과 조규만외과동물병원이 동물원 동물을 위한 정형외과 협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휴원 중인 청주동물원에서 지난 21일(일) 다리가 부러진 무플론을 위한...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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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수달·표범·사자 위해 동물복지형 보금자리 만든다
청주동물원이 수달, 표범, 사자를 위한 동물복지형 사육환경을 조성한다. 청주시는 올해 11억원을 들여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청주동물원은 2019년부터 환경부...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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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대면 시대, 온라인으로 동물원 겨울나기 만나요
한국방정환재단이 오는 19일 청주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랜선 동물원 탐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정환재단은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어린이·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랜선탐험’을...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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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시민과 함께 `하늘의 로드킬` 막기 위한 캠페인
청주동물원이 14일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저감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데...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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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잘린 채 구조된 어미 대신 야생으로 돌아갈 새끼 삵 태어날까
멸종위기에 처한 고양잇과 야생동물 ‘삵’의 종보전을 위한 인공수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됐다. 청주동물원과 서울동물원 진료진의 첫 협진으로 성사된 이번 인공수정에는 전국...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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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수컷호랑이 `호붐`이가 중성화수술을 받은 이유는
청주동물원이 호랑이 방사장을 동물복지형으로 개선하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 따로 지내고 있는 호랑이 남매 호붐, 호순, 이호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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