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북
반려동물 스마트 인식표 펫북, 업그레이드버전 출시
주식회사 브랜덤(대표 문지혜)은 NFC 태그가 내장된 스마트인식표와 실종신고 기능이 강화된 어플리케이션 펫북(PETBOOK) 2.0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펫북은 실종신고센터, 위치정보 전송 및 반려동물 미니홈피...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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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 누가 대학일기 자까님이에요?
  • 어느 기업인지?
  • 이게 맞나..
  • 슌진하다못해, 멍청해서 능지가 처참한 슈듄이쥐요 훠훠훠 샤람 건강보험도 재정적자 나셔, 혜택을 축쇼한다느니 이런 말 나오는데, 개 고양이 건강보험이요? 훠훠훠 어디 구케으원이나 대통령 쌈짓돈 만들어줌뮈콰아? 걸핏하면 개 고양이 보험료 적자나면 "수의사 새기들 돈 못벌게 수가를 더 줄이자. 접종 1만원 가즈아!" "지금 태풍피해, 수해가 나서 난리인데 개고양이한테 쓸 돈이 어딨나? 그 돈 땡겨서 특별재난지역에 쪼꼬바 항개 더 주는걸로 다 써버리자" 이럴게 뻔한데!? 이게 눈에 안보인다고요? 당신 능지가 처참함뮈돠 훠훠 그 수가, 우리가 정하는거 아닙니다. 뭐, 겉으로는 우리 대표, 농식품부 공무원, 소비자단체 대표, 이렇게 구성하겠죠. 우리 대표, 누가 나가서 수가 협상하실건데요? 그분 거기 나가서 개같이 까이고 매장당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입원하네 마네 하다가 부고문자 올건데? 결국 농림부 맘대로, 소비자단체 맘대로 되겠죠? 그 잘나신 샤람 으사슨상님들도 수가 협상 못해서 지금 응급실, 소아과 어떻게 됐습니까? 근데 뭐요 수의사가 뭘 한다굽쇼? 수가 협상요? 협상요? 수으샤가 협상이란걸 해서 뭐 하나 이룬 적이 있슘뮈콰? 동물의료 수가는 뭐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예상을 못합니까? 내가 기가 차서 참 내 훠훠 그리고, 수으샤회 협상력이나, 대응인력 규모나, 수으샤 출신 국회의원 0명인 상황에서 동물건강보험 만들어봐야, 우리 수가는 누가 지켜줌뮈콰아? 내가 대학생때 아르바이트할때가 시급이 시간당 2100원에 주휴수당 이런거 없었슘뮈돠. 지금 최저시급 얼마죠? 1만원이 넘고 주휴수당 합하면 1만2천원인가 그렇슘뮈돠. 예방접종비요? 20년째 2만얼마 하고있는데, 최소한 3~5배는 올라야 정샹 아뉨뮈콰? 미국 유럽 수으샤들이 우리처럼 병원마다 혈검기 엑스레이 갖추지 않고 고급진료, 정형진료 안하는데에는, 기본진료만 해도 먹고살기땜에 그렇슘뮈돠. 갸들은 접종만 해도 집 사고 애들 학교보내고 가끔 마누라 외식시켜주는데 아무 문제없어요. 한국은? 강아지 조금만 다리 절면 바로 슬개골 수술하자고 무릎 까고 줄기세포가 목욕한 물 주사하면 쿵따뤼샤바롸도 걸어다닌다 너도나도 줄기세포 치료하고 얼마전엔 고양이 복막염 신약을 수천만원에 팔았죠? 지금 한병에 얼마다? 이런 짓들을 해야 영유보내고 몽클레어 입히쥐 않슘뮈콰아? "이 비러머글 조션땅은 말임뮈돠, 인건비는 해외 션진국 유럽, 미국 슈듄인데 동물병원 수가는 태국보다도 싸고 동남아랑 비슷할 정도로 처참하게 낮아서 우리보다 인건비 싼 미국 유럽 수으샤 양반들이 하는 정상적인 진료로는 조선땅에서 먹고 살 적절한 수입을 기대를 할 수가 없으니까", 하꼬방은 '옆 동물병원 원장새기 뒤져라' 하면서 서로 덤핑이나 치고, 24시는 풀대출 땡겨서 경쟁적으로 분점 박아서 누가누가 더 빨리 확장하나 경쟁하고, 이게 정상적인 샹황임뮈콰아? 수가라도 올리면 다행인 시점에, 정부에게 수으샤 모가지를 칠 칠성검을 만들어서 갖다바치자? 그동안 물가, 인건비, 임대료 얼마나 올랐는지 아쉼뮈콰 원좡뉨들? 하긴 잘버는 횽아들은 관심이 없어요. 지금도 등따시고 배부르거든요 훠훠 임상의 황금기, 2002년 월드컵시절, 2004년식 자동차 그랜저GT 최고급 라인 가격 2800만원이었고, 지금 5100만원입니다. 지금은 G90까지 나왔으니 그걸로 비교하면 1억 넘죠? 집값은 말해 뭐합니까? 40평형 기준 3~4억 하던거 지금 40억도 하죠? 래미안 원베일리 얼마다? 그만 알아보겠슘뮈돠. 좌좡묜 값 얼마 됐습니까? 2004년쯤에 좌좡묜 값 2500원 하던거, 지금 6500~7500이죠? 그런데! 동물병원 접종비 2000년대에 2만얼마 하던거 20년뒤에도 2만얼마 하고있는데, 이게 비샴뮈콰아? 아니면 옛날식 할배원장 진료로 주사 한대 놓고 '살놈 살고 뒈질 놈 뒈지는겨' 식의 진료를 원함뮈콰? 보호자들은 CT MRI 방사선 혈검 초음파 싹 다 돌리고 5천원 내고싶은 인간들 천지인데.... (아직도 그런식으로 진료보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을 찾아간 당신 잘못임뮈돠. 쿠팡과 더현대가 있는 현대시대에, 재래시장가서 3천원짜리 모자 13만원에 샀으면, 당신 잘못이쥐요.) 동물건강보험 했다가는 40년째 접종비 2만원 하는 꼴을 보게 될 것임뮈돠. 까놓고 말해셔, 누가 개 고양이 아픈데 신경써요? 그거 돈 쌓아놨다가는, 돈 빼쓰기 좋아하는 파란놈 빨간놈들이 와서 다 돈 빼씁니다. 전 국민 아이패드 지급하겠습니다 (물론 거렁뱅이들은 좋아하겠지) 전 국민 삭센다 무료로 하겠습니다 (돼지들 환호) ...... 진짜... 어딘가에 있을 배신자 슨상님, 외식산업중앙회, 치킨협회 교촌치킨만도 못한 단결력, 협상력, 미래예측과 비전으로 같은 수으샤들 먼저 배신하고 뒤통수 때리는 놈이 성공한다! 뭐 이런 생각입니까? 남들이 보험 그거 뭐냐 어어~ 그러고 있을때 뒤통수 따다닥 때리고 한몫 챙겨서 이판 뜨자, 뭐 이런 겁니까? 훠훠 공보험 절대 반대합니다. 그냥 부자만 동물 키우도록, 은행대출심사하듯이 반려동물사육허가제로 재산까지 다 심사해서 개 키우는게 동물복지에 더 가까운 길임뮈돠. 길바닥에서 5천원 주고 사온 똥개에 애정을 쏟는 보호자도 있지만 99%는 방구석에서 폐사하거나 걍 갖다버린다는거 다들 알잖슘뮈콰? 형들 정쉰 죰 차뤼셰요 줴발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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