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제도개선협의체

“펫푸드는 일반사료, 기능성사료, 처방사료 등으로 분류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제25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이 5일(화) 호텔리젠트마린제주에서 개최됐다.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은 제주지역의 현안과 이슈, 관련 정보를 여러 전문가와 공유·논의하며 산학협력...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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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마련..기준 충족해야 ‘완전사료’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국내 반려동물(개와 고양이) 사료 영양표준’을 마련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공식 펫푸드 영양 가이드라인이다. 2026년 1월 1일부터 이 기준에...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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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식이 기타 반려동물사료? 사료 유형에서 ‘처방식’ 제외
정부가 펫푸드 표시기준 제도 개정(안)을 마련했다. 반려동물 사료 공통표시사항에 제품명, 급여대상 등을 추가하고, ODM·OEM 펫푸드 업체의 경우 공장뿐만 아니라 업체...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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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용과 구분되는 펫푸드 특화 체계 만든다..협의체 발족
11월 30일(목) 펫푸드 제도개선 협의체가 발족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인 협의체는 가축용 사료·동물용의약품과 구분되는 펫푸드 특화 제도를 마련하고, 펫푸드 산업을...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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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소비자 위한 정보 표시 늘리고 허위·과장광고 막는다
반려동물 사료(펫푸드)가 가축용 사료와 다르게 분류된다. 펫푸드 분류체계는 주식, 간식, 특수목적식 등 보호자가 제품 특성을 이해하기 쉬운 방향이 될 전망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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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식 사료, 잘못 급여하면 오히려 질병 악화…수의사 관리 필수
한국수의영양학회(회장 양철호)가 ‘국내 펫푸드 영양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은 ▲별도의 반려동물...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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