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진료시간
서울 8시 마감 동물병원 가장 많아..절반 이상 7시로 단축 원해
서울시내 동물병원의 절반 이상이 오후 8시 혹은 9시에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원장들이 현재보다 진료시간을 더 단축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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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의사회，동물병원 표준진료시간 도입 논의 본격화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손은필)가 표준진료시간 도입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서울시수의사회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김승길)는 21일 회의를 열고 최근 서울시내 동물병원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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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구상의 기본은 표준진료시간 기준 마련”김승길 서수 동반성장위원장
서울시수의사회 동반성장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표준진료시간 도입 논의를 위한 권고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내 800개 동물병원 중 67%에 해당하는 534개 병원이 응답한...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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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동물병원진료시간③] 진료시간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최근 서울시수의사회 경영활성화위원회 설문조사결과 서울시내 동물병원의 평균 마감시간은 9시 30분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수의사들이 평균적으로 ‘저녁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 반증이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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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동물병원진료시간②]길어지다 못해 너도 나도 24시간
동물병원 개원가의 대형화 추세가 이어지며 24시간 운영되는 동물병원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수의사회 설문조사에 참여한 302개 동물병원 중 약 15%에 달하는...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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