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수의학회, 학술활동 우수학회로 과총회장상 수상
대한수의학회(이사장 김곤섭)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선정 2024년 학술활동 우수학회 10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김곤섭 이사장은 12월 18일(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4년 학술활동...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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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 ㅇㅈ
  • 인공지능 쳇GPT 돌아가는 세상 비대면 진료는 한번은 거쳐가야 할길입니다 단순하게 사람진료도 비대면 하는데 동물진료는 왜 안되는지 물으면 어떻게 답변하실런지요? 여하튼 이번에는 어떻게 막았는데 다음번에 이러한 질문받으면 또 어떻게 답변 하실런지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 사료인데 질환의 보조적사용 한다.... 문제는 국가가 이것을 인증해야하는데 어떻게 인증해야 하는것입니다 의약품은 안전성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이 4가지 카테고리로 판단하는데 사료를 관리하는 사료관리법제1조에 보면 안전성과 수급안정 품질관리 사항만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사료관리법 전체를 나타내는것입니다 이 개념에서 질병의 보조적 내용이 들어 올수있겠습니까? 예를들어 인삼은 식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모두 사용할수있습니다 식품과 건강식품 구분은 사포닌 함량으로 구분 하고 의약품은 최초 무슨용도로 사용하려고 재배했느냐로 구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관리되는데 처방사료를 질병보조적 사용 을 단순히 구분하고 법에 포함한다 이것을 그 짧은 시간에 검증하는 방법을 만들어낸다 절대불가능 할뿐만 아니라 사료관리법 법제정 취지에 맞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시간되시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규격 찾아보시면 이것이 단순하게 생각할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물론 아무도 처방한적이 없는데 처방사료라고 부르고 국가기관 인증한적이없는데도 어떤한질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 광고하고 거기따른 오남용 장려하고 이것은 소비자를 기만하고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인데 이것에 대한 대책이 빨리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번개정안에 완전영양사료 불완전영양사료 구분이 되어 처방사료를 섭취하는 동물에게 사료자체네 영양부족 알리게되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촌놈이시네요
  • 인증회원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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