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죄
거즈에 포비돈 뿌려놓고 “피 토한다” 조작한 테크니션에 징역형
3년 전 수의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포비돈 조작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다. 결과는 징역형이었다. 공중파 뉴스에서 ‘밤새 피 토하는...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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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과잉진료로 강아지 죽었어요” 댓글..명예훼손 무죄 이유는?
인터넷 커뮤니티 앱에 올라온 동물병원 문의 글에 비방하는 댓글을 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본지가 입수한 판결문을...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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