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이사 정설령)의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에서 프리미엄 간영양제 ‘베가(VEGA)’를 출시했다.
닥터레이 VEGA는 간 기능이 약화되고 활력이 떨어진 반려동물들을 위한 영양제로 핵심 원료인 SAMe, 실리빈, L-글루타티온, L-오르니틴 4가지 원료의 시너지 효과로 반려동물의 활력을 되찾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닥터레이 ‘베가(VEGA)’의 큰 장점은 반려동물의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과 보호, 간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돕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암모니아 해독에 탁월한 효과 및 간 기능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영양제라는 점이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베가(VEGA)의 품질 고도화를 위해 ‘ALU-ALU’포장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주요 유효 성분들이 습도 등 외부 환경에 의해 변질되지 않도록 했다. “보호자분들이 급여하는 순간까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한다”는 게 반려동물영양연구소의 설명이다.
또한, 각 주요 성분들이 소화기관에서 손상되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 pH 농도에 맞추어 코팅이 해제되는 이중 레이어 코팅을 적용해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반려동물 영양제에 대한 진정성과 전문성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더 다양한 영양제 출시를 통해 브랜드의 비전을 더욱 선명하게 보호자들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